영화 '소원택시', 오인혜 한소영 베드신 어때서 '난리'?
[머니투데이 이상배기자]
영화 '소원택시' 포스터 |
지난달말 개봉한 영화 '소원택시'에서의 배우 오인혜와 장성원의 정사신이 새삼 화제다.
최근 각종 유료 동영상 커뮤니티 사이트에 영화 '소원택시'가 소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소원택시'는 이 시대를 고달프게 살아가는 한 남자(장성원 분)와 세 여자(오인혜, 한소영, 김선영)가 자살모임을 통해 서로를 위한 버킷리스트들을 들어주며 차츰 삶에 대한 희망을 찾게 되는 영화다.
영화에서는 장성원이 오인혜 외에 한소영, 김선영과도 정사신을 선보였다.
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오인혜 장성원, 레드카펫 드레스보다 더 파격적인 베드신", "'소원택시' 오인혜 장성원, 다운받아 봐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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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상배기자 p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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