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가정부' 김소현, 대본 들고 깜찍 브이
2013. 9. 25. 10:05
아역배우 김소현이 촬영 중 깜찍 포즈를 취해 보였다.
23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수상한 가정부 한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소현은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벌린 채 손으로 브이자를 지어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한껏 더했다. 김소현이 들고 있는 파란색의 '수상한 가정부' 대본이 눈에 띈다.
김소현 브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소현 완전 예뻐" "김소현 항상 응원합니다" "김소현,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현이 출연하는 SBS 월화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2회는 8.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에 등극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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