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업계 가을맞이] 에몬스, 장롱·소파·식탁 11만~71만원 할인 판매
신제품 이벤트 풍성
에몬스는 내달 31일까지 '에몬스 명품가구 대축제'를 연다. 행사 기간 에몬스는 1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한다.
이 기간 레트로 장롱(6문)은 82만원, 에소니 장롱(6문)은 106만원, 프라임 매트(퀸)는 38만8000원의 특별 가격에 판매된다. 또 톰슨 소파(79만원), 나또 식탁(54만9000원) 등의 제품을 각각 11만~71만원 할인해 판다.
이 밖에도 △에소니 장롱(6문)은 106만원 △힐링포텍스 매트(Q) 68만원 △꼬모도 소파(4인) 138만원 △보나또 식탁(4인) 79만원 △화이트젠 장롱(6문) 135만원 △에어매쉬 매트(Q) 83만원 △꼬모도 소파(카우치) 165만원 △아뜰리에 식탁(4인) 95만원에 각각 판매된다.
사은품으로는 글라스락 8개(100만원 이상), 글라스락 24개(200만원 이상), 마스터 수납박스 세트(300만원 이상), 뮬렉스 냄비세트(400만원 이상) 등이 준비돼 있다. 또 소파 구매 고객에게는 가죽 클리너를 증정하고, 매트리스 구매 시 진드기나 박테리아를 방지하는 헬스 마스터를 덤으로 준다. 삼성카드, 롯데카드 이용자들에게는 무이자 할부 판매된다.
에몬스 관계자는 "신혼부부와 집안 인테리어 새단장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가격으로 실속 있게 장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소개했다. 문의전화 (032)816-2233
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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