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여진구 '화이' 10월9일 개봉 확정
강민정 2013. 9. 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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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가 10월 9일 개봉을 확정했다.
'화이'는 배우 김윤석과 여진구 주연으로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등이 힘을 더한 화제작이다. 메인 예고편을 비롯해 티저 영상과 스틸을 공개할 때마다 화제를 모았던 '화이'가 개봉일을 확정하며 한국 영화의 흥행 신기록이 또 한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들에게 길러진 소년의 이야기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룬다. 성인 연기로 첫 선을 보이는 여진구의 성장이 돋보인 작품으로 '믿고 보는 배우' 김윤석의 연기 또한 관객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올초 1000만 관객을 넘긴 '7번방의 선물'부터 900만 관객을 넘긴 '설국열차' 등 한국 영화의 흥행 붐이 이어지고, '감시자들', '숨바꼭질', '더 테러 라이브' 등 각기 다른 장르의 작품이 골고루 사랑 받은 가운데 '화이'가 어떤 흥행 성적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강민정 (eld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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