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리바트, 개성있는 '새로운 침실풍경' 제안

[머니투데이 김하늬기자][편집자주] '결혼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가구와 도자기 업체들은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신제품들을 쏟아내고 있다. 기획특집 '웨딩의 계절, 알뜰 혼수 느낌 아니까~'를 통해 실속파 예비부부를 위한 혼수 쇼핑 가이드를 제공한다.

리바트는 4인 가족 중심에서 점차 1~3인 가구로 재편되는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가을 신제품을 선보인다.

리바트의 '그린티 침실'은 다양한 스타일의 화장대를 중심으로 개인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리바트는 '침실은 쉬는 곳 뿐만 아니라 꾸미는 곳'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침실의 장롱과 서랍장도 자유롭게 선택, 아늑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침실풍경을 선보였다.

↑리바트의 '그린티 침실' 이미지

리바트는 또 소형 평수에서 시작하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화사한 색감과 기능성이 강조된 소형가구로 구성된 거실가구도 새롭게 내놨다. 리바트의 '오후의 거실' 가구는 쇼파와 중앙장만으로도 거실이 완성되고 사이드장 대신 사다리 책장을 놓거나 거실 수납장을 놓아 수납효율성에 인테리어효과까지 더했다.

↑리바트 '오후의 거실' 이미지

마지막으로 '소호 서재'는 작은 방 하나도 자신만의 창의적인 작업실로 꾸미고 싶어 하는 젊은 신혼부부들을 위해 빈티지한 느낌의 디자인 가구를 배치하고, 수납장을 활용해 넉넉한 공간을 연출하는 새로운 서재 트렌드를 제시했다.

↑리바트 '소호 서재' 이미지

한편 리바트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리바트는 '투표 이벤트', '영상 스크랩 이벤트', '매장 특가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리바트몰 홈페이지(http://mall.livart.co.kr)에서 진행되는 '투표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침실, 거실, 소파, 식탁, 홈오피스·키즈룸 등 공간별로 가장 마음에 드는 히트 예감 제품을 선택한 후 그 이유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허브' 침대, 현대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리바트 전국 대리점에서는 '더블 드림 페스티벌' 특가 이벤트가 진행된다. 침실, 거실 시리즈, 서재 뿐 아니라 유리 장식장, 서랍장, 스툴 등 소가구를 포함한 다양한 품목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리바트몰 이벤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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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하늬기자 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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