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제 전문 '타스', 우수한 품질 해외서도 인정

[머니투데이 B & C 배병욱기자]-소비자만족대상

타스(대표 김준현, www.tas.co.kr)는 30여 년 역사의 국내 최대 방수제 전문 제조회사다. 건축용 방수제를 주력으로 토목용 방수제, 플랜트 설비 유지보수 등에 쓰이는 산업용 방수재료까지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타스(TAS)'의 어원은 '물에 따서 쓰다'에서 따온 것이다. 약 60여 종의 신규 토목건축 방수재료 및 친환경 건설화학 제품들은 고도의 신기술과 특허기술로 생산되고 있으며 발명특허, 실용신안 외 지식재산권 80여 건 보유로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있다.

현재 타스는 국내 대기업 및 중소 건설업체, 전국 각 지역의 대리점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연결되는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각종 제품 및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아울러 건설현장의 환경이나 특수성을 감안해 시공품질이 뛰어난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고 방수설계 서비스를 제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타스의 콘크리트 혼입용 구체방수제는 시공성을 개선시켜 대폭적인 원가절감 및 공기 단축 효과를 실현했다. 시공 시 장기강도 증진, 철골보호, 염화물 침투억제, Co2 가스 투과 억제 등 물리적, 화학적 특성을 부여하여 제품만족도가 매우 높다.

산업용 방수씰러인 '타코트'는 다기능성 방수씰러로 콘크리트, 금속 등에 도포해 방수, 방식, 방청, 내염, 내화학성이 우수한 기능성 방수재로 콘크리트 산업 구조물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그 밖에 기능성 콘크리트 보호처리제, 해양구조물용 실리콘 혼화제, 폴리머계 시멘트 액체 방수제, 무기질 도막방수제, 규산질계 도포 방수제, 콘크리트 강화제, 각종 침투성방수제, 철근 방청제, 목재용 방수제 등 60여종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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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B & C 배병욱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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