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맞이 준비, 책상 위의 풍경 바꾸기 부터

이하나 2013. 9. 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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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이 준비, 책상 위의 풍경 바꾸기 부터

책상 앞으로 의자를 끌어당겨 앉고 싶은 계절. 가을을 맞는 설렘은 책상 위의 풍경을 바꾸는 것에서 시작된다.

오래된 편안함 1차 번호판을 연상하게 하는 벽시계는 디자이너 이미지에서 판매. 26만원. 2자잘한 소품을 모아둘 수 있는 철제 수납장은 빈티지라이프에서 판매. 가격 미정. 3하마 모티프의 목각 인형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18만5천원. 4향나무로 만든 팔로미노 펜슬은 코발트샵에서 판매. 12자루 1만5천원. 5물푸레나무로 만든 30cm 나무 자는 마켓엠에서 판매. 1만5천5백원. 6깔끔한 라운드 박스는 구디그램스에서 판매. 1만6천원. 7물푸레나무로 만든 서류함은 마켓엠에서 판매. 3만8천5백원. 8서랍이 있는 빈티지 데스크는 리비에라 메종에서 판매. 3백58만원. 9물개 모티프의 저금통은 티더블유엘에서 판매. 3만7천원. 10빈티지 영문 수동 타자기는 키스마이하우스에서 판매. 27만5천원. 11빈티지 유리 오브제는 오발에서 판매. 15만원. 12손으로 돌려 사용하는 만년달력은 구디그램스에서 판매. 4만3천원. 13펜을 꽂을 수 있는 브러시는 스칸에서 판매. 7만5천원. 14세련된 디자인의 펜슬은 모두 오발에서 판매. 가격 미정. 15아웃도어용으로도 좋은 법랑 소재 컵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2만3천원. 16감각적인 컬러의 빈티지 라디오는 키스마이하우스에서 판매. 34만5천원. 17블랙 컬러의 카이저 이델 램프는 키스마이하우스에서 판매. 45만원. 18감각적인 비주얼을 담은 잡지는 모두 챕터원에서 판매. 가격 미정. 19견고한 철재 소재의 파일 캐비닛은 빈티지라이프에서 판매. 가격 미정. 20빈티지 타자기의 케이스. 키스마이하우스에서 판매. 21별 모양 모티프 쿠션은 챕터원에서 판매. 3만2천원. 22디자이너의 헌 옷을 활용해 만든 싱글체어는 까사마니아 제품으로 라끌렉뜨에서 판매. 1백46만원.

손편지 쓰는 시간1깃털 장식의 펜은 이지스홀딩스에서 판매. 4만원. 2모자 모티프의 펜슬 케이스는 구디그램스에서 판매. 3만2천원. 3우드 펜과 병 잉크, 펜촉 5개, 블로터가 세트인 제품은 이지스홀딩스에서 판매. 11만원. 4손가락 모양의 클립은 오발에서 판매. 1만원. 5날렵한 페이퍼 나이프는 루밍에서 판매. 6만6천원. 6나무로 만든 만년달력은 루밍에서 판매. 16만8천원. 7필기가 쉽도록 노트 줄을 4도 기울여 그린 노트는 코발트샵에서 판매. 2천8백원. 8고급스러운 블랙 만년필은 라미 제품으로 코즈모갤러리에서 판매. 5만4천원. 9깔끔한 편지지 세트는 오발에서 판매. 1만6천원. 10심플한 안경은 일본 핸드메이드 안경 브랜드 그리피에서 판매. 32만원. 11은은한 향의 향초는 매드엣랜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5만원. 12옐로 빈티지 탁상시계는 키스마이하우스에서 판매. 가격 미정. 13동물이 그려진 카드 세트는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4만원. 14섬세한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커피컵은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8만5천원. 15어느 방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편지지는 오발에서 판매. 4천원. 16블랙 라운드 박스는 구디그램스에서 판매. 9천원. 17심플한 편지지 세트는 마켓엠에서 판매. 1만2천5백원.

독서를 위한 조연들1북마크 겸 컵 홀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파인딜에서 판매. 7천원. 2콘크리트로 만든 탁상시계는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5만8천원. 3코끼리 모티프의 북엔드는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17만5천원. 4성경책과 같은 재질, 장수로 만든 디자인 바이블 노트는 챕터원에서 판매. 2만원. 5에펠 탑 모티프의 북엔드는 구디그램스에서 판매. 4만5천원. 6나무로 만든 대가 인상적인 테이블 램프는 와츠에서 판매. 가격 미정. 7USB 케이블로 충전하는 포터블 미니 조명은 렉슨에서 판매. 4만2천원. 8오크나무 소재의 북엔드는 덴스크에서 판매. 2개 세트14만5천원. 9스탠드형 돋보기는 리빙위드에서 판매. 6만8천원. 10니트 커버의 인형 문진은 디자인파일럿에서 판매. 8만5천원. 11천연 염소 털로 만든 북 브러시는 티더블유엘에서 판매. 2만9천원. 12고로쇠나무로 만든 문진은 가리모쿠 제품으로 엠엠엠지에서 판매. 9만4천6백원. 13육각형 모양의 문진은 오발에서 판매. 1만4천원. 14기다란 막대 형태의 문진은 스칸에서 판매. 7만5천원. 15닻 모티프의 북마크는 코발트샵에서 판매. 8천2백원. 16금괴 모티프의 문진은 루밍에서 판매. 10만9천원.

꽃처럼 피어난 컬러 1무지갯빛 벽시계는 노만 코펜하겐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8만5천원. 2실용과 멋을 겸비한 철재 소재 선반은 루밍에서 판매. 38만원. 3연필과 색연필이 들어 있는 펜슬 케이스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8천8백원. 4기하학 패턴의 커버 노트는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1만8천원. 5새 모티프의 오브제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13만8천원. 6모던한 디자인의 펀치와 스테이플러는 렉슨에서 판매. 각 2만5천원. 7꽃 모티프의 실리콘 케이스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5만9천원. 8심플한 형태의 서류 받침대는 루밍에서 판매. 6만2천원. 9아이패드 미니 화이트는 애플에서 판매. 16GB, 42만원. 10선명한 색감의 드라이 계량컵은 챕터원에서 판매. 3만3천5백원. 11색연필 프리즈마 아트마카 스탠더드 12색 세트는 이지스홀딩스에서 판매. 4만2천원. 12부드러운 필기감의 펜은 라미 제품으로 코즈모갤러리에서 판매. 3만8천원. 13레트로풍의 메조 FM 라디오는 렉슨에서 판매. 7만2천원. 14평생 사용할 수 있는 달력은 다네제 밀라노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9만8천원. 15세련된 컬러 매치의 커피잔 세트는 스칸에서 판매. 3만7천원. 16스테인드글라스 모티프의 LED 조명 아물레또는 라문에서 판매. 25만9천원. 17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화이트 데스크는 카레에서 판매. 85만원. 18실용적인 수납장은 비라인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48만원. 19다리 디자인이 독특한 싱글체어는 헤이 제품으로 덴스크에서 판매. 66만원. 20비대칭 라인이 돋보이는 휴지통은 루밍에서 판매. 7만8천원.

기능주의와 실용주의의 만남 1은은한 빛의 세라믹 소재 테이블 램프는 보사 제품으로 삼진조명에서 판매. 가격 미정. 2클립 모양의 카드 홀더는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2만6천원. 3블랙 컬러가 돋보이는 스피커는 제네바 사운드 제품으로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28만9천원. 4컴퓨터 청소용 브러시는 티더블유엘에서 판매. 4만9천원. 5자잘한 소품을 수납하기 좋은 데스크 트레이는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9만5천원. 6펜과 펜을 꽂아둘 수 있는 마그넷 스탠드는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2만8천원. 7베이지 데스크 패드는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15만원. 8심플한 헤드셋은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18만7천원. 9맥북 에어 13인치는 애플에서 판매. 128GB,1백45만원. 10표면의 방수가 가능한 노트북 커버는 코발트샵에서 판매. 가격 미정. 11자동차 모양의 USB는 핫트랙스에서 판매. 8GB, 3만9천9백원. 12앙증맞은 사이즈의 USB는 핫트랙스에서 판매. 4GB, 1만8천원. 13코끼리 모티프의 마우스 패드는 비트라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5만원. 14영국 국기가 그려진 마우스는 오우아스에서 판매. 2만9천원. 15기하학 패턴의 찻잔과 받침은 챕터원에서 판매. 각 2만6천원, 2만5천원. 16큼직한 글자판이 인상적인 시계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46만원.

DIY가 시작되는 곳 1테이프 모티프의 디스펜서는 디자인파일럿에서 판매. 3만5천원. 2빈티지 철제 박스는 스칸에서 판매. 7만9천원. 3빈티지 막대자는 빈티지라이프에서 판매. 가격 미정. 4디자인 가위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2만2천원. 5스트링 형태의 리본 끈은 데일리라이크에서 판매. 7천원. 6툴 박스는 비트라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6만원. 7다양한 컬러가 믹스된 끈은 데일리라이크에서 판매. 5천8백원. 8빈티지 페인팅 나이프는 오발에서 판매. 각 5만원, 4만원. 9나무 집게 세트는 루밍에서 판매. 2만7천원. 10클립 박스는 셀레티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2만7천원. 11빈티지 케이스에 담긴 풀과 붓은 루밍에서 판매. 9천원. 12재미있는 패턴의 스탬프 세트는 코즈모갤러리에서 판매. 3만7천원. 13모던한 데스크 트레이는 디자인파일럿에서 판매. 1만9천원8천5백원. 14빈티지 계산기는 키스마이하우스에서 판매. 11만8천원. 15삼나무로 만든 펜은 코즈모갤러리에서 판매. 1만4천원. 16독특한 패턴의 페이퍼는 데일리라이크에서 판매. 1만3천원. 17포인트 주기에 좋은 패브릭 테이프는 데일리라이크에서 판매. 18미니 빗자루와 쓰레받기는 티더블유엘에서 판매. 6만9천원. 19알파벳 모양의 클립은 디자인파일럿에서 판매. 9천원. 에디터 이하나 | 포토그래퍼 진희석 스타일리스트 배지현(d.Floor) | 어시스턴트 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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