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특집] 애경, 반 고흐 작품 그려진 샴푸 눈길 확

2013. 9. 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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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은 생활용품업계 최초로 반 고흐의 작품, 마릴린 먼로가 그려진 생활용품 선물세트를선보였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반고흐의 그림이 그려진 '반 고흐 뮤지엄 컬렉션 2호'는 ▦케라시스 살롱케어 극손상 앰풀 클리닉 샴푸(400ml) 2개 ▦케라시스 살롱케어 웨이브&컬 앰풀 클리닉 샴푸(400ml) 2개 ▦케라시스 살롱케어 웨이브&컬 앰풀 클리닉 트리트먼트(150ml) ▦케라시스 실크모이스취 비누(100g) 3개로 꾸려졌다. 가격은 2만9,000원대.

세기의 여배우 마릴린 먼로의 모습이 담긴 '마릴린 먼로 팝 컬렉션'은 1만9,000원대로 ▦케라시스 데미지 클리닉 샴푸(400ml) ▦케라시스 데미지 클리닉 린스(400ml) ▦케라시스 데미지 클리닉 샴푸(180ml) 2개 ▦케라시스 프리미엄 비부(100g) 2개로 구성돼 있다.

그 외에도 단일 브랜드로만 구성된 케라시스 퍼퓸샴푸와 퍼퓸 바디워시, 비누로 구성된 '케라시스 퍼퓸세트'와 한방 콘셉트의 생활용품세트인 '현 프리미엄세트'를 내놓았다. 가격은 각각 2만5,000원과 3만4,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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