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가뭄에도 시간은 흐른다

2013. 8.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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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자전거를 탄 시민이 27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에 가득 핀 해바라기 사이를 달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지역 최고기온이 29.3도에 이르는 등 낮 동안 전국에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졌으나 아침저녁으로 10도 이상의 큰 일교차를 나타내며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남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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