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라인 23일 출시
2013. 8. 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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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향수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작약을 활용한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라인을 오는 23일 출시한다.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는 작약 향이 담신 플로럴 계열의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아몬드와 과즙이 풍부한 사과 향의 탑 노트로 시작해 작약(피오니)의 꽃 향을 거쳐 스웨이드의 베이스 노트로 구성된 향이 특징이다.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는 코롱(30mL·100mL)과 바디 앤 핸드 워시(250mL), 바디 크림(175mL), 홈캔들(200g)로 출시된다.
코롱은 용량에 따라 각 8만원과 16만원 대, 바디 앤 핸드 워시는 7만4000원 대, 바디 크림은 11만원 대, 홈 캔들은 9만2000원 대.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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