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가, '아야카시 음양록'으로 카톡 입성
남혜현 기자 2013. 8. 20. 10:21
징가가 자사 대표 게임 '아야카시 음양록'을 카카오를 통해 출시한다. 국내 출시 1년만에 카카오 입성이다.
징가는 지난 19일 카카오 전용으로 개발한 '아야카시 음양록'을 구글플레이에 올렸다. 20일 11시를 기점으로 카카오 계정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는 신규 게임에 아야카시 음양록이 포함될 예정이다.
아야카시 음양록은 징가가 개발한 대표적인 카드 게임이다. 징가 이름을 전세계적으로 알린 대표 게임으로 통한다. 국내서도 1년전 출시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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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카시 음양록은 식신을 수집하고 최고 음양사로 육성하는 카드 배틀 역할수행게임(RPG)다. 음양사가 말썽 많은 고스트가 일으킨 기이한 사건들을 해결하면서 식신을 수집한다. 고스트나 라이벌 음양사와 배틀을 벌이는 경쟁 요소를 도입했다.
식신에는 요마, 신령, 99신 등 세 종류가 있다. 베개 요마, 원한 서린 혼령 오키쿠 동서고금을 막론한 유룡들이 총출동해 긴장감을 조성한다.
전세계 2억명이 이용하는 게임이지만, 최근 성적은 주춤했다. 카카오 출시로 국내 이용자들에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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