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559회 당첨번호 배출명당, 신생명당들이 꿈틀댄다 '어디?'(종합)

뉴스엔 2013. 8. 1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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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559회, 나눔 로또 복권 당첨번호 추첨 결과 1등이 7명 탄생했다.

8월 17일 로또 559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11, 12, 25, 32, 44, 45'다. 로또 559회 2등 보너스 번호는 '23'으로 결정됐다.

로또 559회 1등 당첨자는 총 7명이다. 로또 559회 1등 7명에게는 1인당 19억2,614만5,608원 당첨금액이 지급된다.

로또 559회 1등 당첨자 7명 중 5명은 자동 번호선택 방식으로, 2명은 수동 번호선택 방식으로 행운을 안았다.

로또 559회 1등을 배출한 곳은 울산 남구 옥동 공원복권방, 서울 강서구 방화동 로또방, 경기 화성시 팔탄면 율암리 율암25시편의점, 대구 달서구 호림동 코리아로또성서공단점, 경북 안동시 북문동 행운의집, 경기 군포시 부곡동 GS25(군포부곡점), 대전 서구 월평동 GS25(월평새미래)다. 이 중 경기 화성시 율암25시편의점과 경기 군포시 GS25(군포부곡점)는 수동 번호선택 방식 1등을, 나머지는 자동 번호선택 방식 1등을 배출했다.

로또 559회 당첨번호를 배출한 곳은 대부분 신생 명당에 속한 곳이다.

서울 강서구 로또방, 대구 달서구 코리아로또성서공단점, 경기 군포시 GS25(군포부곡점), 대전 서구 GS25(월평새미래) 등이 첫 로또 1등 배출을 한 신생명당이다. 또 울산 남구 공원복권방, 경기 화성시 율암25시편의점도 이번이 두 번째 로또 1등 배출로 비교적 신생에 속한다. 경북 안동시 행운의집은 이번에 3번째 로또 1등 배출이다.

로또 559회 6개 당첨번호 중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가 적중한 2등은 총 42명으로, 각각 5,350만4,045원 당첨금액이 지급된다.

로또 559회 2등을 배출한 곳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에선 관악구와 중랑구 각 1명, 은평구 2명, 노원구 2명이 나왔다. 노원구 당첨자 2명은 한 명이 중복당첨된 것으로 보인다.

경기에선 성남시, 수원시, 양주시, 오산시, 용인시, 이천시, 화성시에서 각 1명, 시흥시 2명이 나왔고 인천에선 부평구와 서구에서 각 1명이 나왔다.

충남에선 서천군과 아산시 각 1명, 충북 청원군 1명이 탄생했고 대전에선 중구 2명, 대덕구 4명이 탄생했다. 대전 대덕구 당첨자 4명은 1명이 4장을 싹쓸이한 것으로 파악된다. 세종시에서도 1명의 로또 2등이 탄생했다.

전남에선 광양시, 목포시, 순천시, 익산시, 전주시에서 각 1명, 광주 광산구와 북구에서 각 1명의 로또 2등이 나왔으며 경남 양산시, 군위군 각 1명, 부산에선 금정구와 남구 각 1명, 연제구에서 중복당첨자로 보이는 2명이, 울산 남구에서도 1명의 로또 2등이 배출됐다. 이외에도 강원 강릉시에서도 1명이 로또 2등 행운을 잡았다.

한편 로또 559회 당첨번호 5개 번호만 맞힌 3등은 1,566명으로, 당첨금액은 1인당 143만4,975원이다. 로또 559회 5만원 당첨금액을 받는 4등(4개 번호 일치)은 7만3,823명이다.

마지막으로 로또 559회 3개 숫자가 일치해 당첨금액 5,000원을 받을 5등은 123만9,640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로또 559회 총 판매금액은 557억3,341만8,000원이다.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365일, 1년이다. 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지급된다.

[뉴스엔 김종효 기자]

김종효 phenom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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