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국립과천과학관 골드버그대회」성황리 개최

2013. 8. 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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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과천과학관(관장직무대리 오태석)은 2013년 제2회 국립과천과학관 골드버그대회가 8월 14일(수) 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성황리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 대회는 예선서류심사*를 통해 35개 팀 총 140명이 본선에 참가했으며, '미래도시에 우주선을 착륙 또는 이륙시켜라' 라는 대회과제를 성공시키기 위해 참가자들은 제한시간(300분)동안 자신들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골드버그 장치를 제작하였다.

※ 예선/발표 : 5.20∼6.10_213팀 접수(1,000여명)/ 6.17_36팀 선발(144명,초10,중10,고16팀)

○ 대회 결과, 초등부 T.O.P팀(서울안평초), 중등부 작전명골드버그팀(용인흥덕중), 고등부 Microcosm팀(용인흥덕고)이 과제수행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완성도가 뛰어나 으뜸상인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부상 문화상품권 100만원)을 수상했고, 그 밖에 창의상(3팀 부상 50만원), 미래상(부상 30만원) 등 푸짐한 상과 부상이 참가자들에게 주어졌다.

○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골드버그장치 자체에 대한 미학성 또는 창의적 아이디어 등이 돋보이는 장치에 대하여 추가로 특별상을 수여하였는데 초등부 24k팀(용인구성초), 중등부 나비효과팀(대전내동중), 고등부는 EMP팀(서울대성고)에게 돌아갔다.

- 이번 특별상 심사위원은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도전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고산 대표(저명우주인, tide institute 대표)와 하태석(Scale 대표) 건축가는

- 심사평을 통해 "상상속에 펼쳐진 아이디어를 3차원 공간 속에 잘 구현해내고 그 아이디어들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작품을 보게 되었다"라고 평하고, "이 대회가 청소년들이 몰입할 수 있고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한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대회"라고 밝혔다.

○ 한편, 부대행사로 진행된 가족골드버그대회의 우승팀 '동방의 쌍둥이별'팀은 "골드버그장치를 만들기 위해 가족이 함께 이런저런 방법들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가족의 단결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고, 또 과제인 깃발이 올라갈 때 그 희열감은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인 우리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전하였다.

□ 국립과천과학관장 직무대리 오태석 전시연구단장은 "학생들이 골드버그 장치를 만드는 과정은 단순히 뚝딱뚝딱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고 과학 원리를 현실에 적용하기 위해 재료의 물성, 구조, 디자인 등을 끊임없이 실패와 반복을 통해 제작하는 것"으로서

○ "압축된 시간 속에서 학생들이 배우는 것은 단지 지식만이 아니며 제작과정에 몰입하고, 그 완성작을 통해 얻게 되는 성취감은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정신적 비타민과 같은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2013년 제2회 국립과천과학관 골드버그대회 수상자 명단 1부.

2. 제2회 골드버그대회 사진 1부.

< 미래창조과학부 국립과천과학과 02-3677-1365 >

2013.8.15.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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