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쉬운 일을 가장 어렵게?'..골드버그대회 14일 개최

김혜미 2013. 8. 11. 11: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과천과학관 중앙홀..미래부 장관상 등 수여
가족골드버그대회도 동시 개최..13일까지 접수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가장 쉬운 일을 가장 어렵게' 만드는 방식으로 과학적 상상력을 발휘하는 골드버그대회가 오는 14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다.

과천과학관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골드버그대회 본선에 초등학교 10팀, 중학교 10팀, 고등학교 16팀 등 총 36개팀이 진출했다고 11일 밝혔다. 골드버그 장치는 '쉽고 단순한 일을 어렵고 복잡하게 하기'라는 발상의 전환과 '단계별 공학을 이용한 신기한 장치들'로 과학적 탐구력을 동원해야 한다.

본선 대회는 4명이 한 팀이 되어 제한시간 300분 동안 5단계(고등 8단계) 이상의 골드버그 장치를 제작해야 하고, 대회 과제인 '미래도시에 우주선을 착륙 또는 이륙시켜라'라는 목표를 성공시켜야 한다.

대회 과제를 성공시키고 장치 완성도나 협동성이 뛰어난 작품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과 장학금 100만원, 관장상 등을 수여하게 된다. 골드버그 장치 자체의 디자인과 색상, 공간구성 등의 미학성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장치는 추가로 특별상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골드버그대회'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가족골드버그대회는 8월1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 5~7명의 가족 가운데 10팀을 선발해 3단계 이상의 장치를 제작하게 된다. 각 팀별 도전과제는 '깃발을 올려라'이며 과제 성공여부 및 장치 완성도를 평가해 우수팀 3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혜미 (pinnster@edaily.co.kr)

▶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실시간 뉴스와 속보 '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 MP트래블러Ⅱ'▶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2.0'▶ 증권전문가방송 ' 이데일리 ON', 고객상담센터 1666-2200 | 종목진단/추천 신규오픈<ⓒ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