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진운, 구멍 난 리폼 옷에 가슴 보일까 '전전긍긍'
노선미 기자 2013. 8. 10. 21:27

진운이 구멍 난 옷을 입고 전전긍긍했다.
1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서로를 위해 직접 옷 리폼에 나선 진운-고준희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운-고준희 커플은 옷 리폼을 할 수 있는 옷 가게에서 서로를 위한 리폼 옷을 만들어 선물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직접 서로의 신체 사이즈까지 재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들이 리폼하기로 한 옷은 흰색 티셔츠였다. 진운은 "내가 좋아하는 락스피릿 콘셉트로 가겠다"며 강렬한 그림과 각종 패치로 장식했다. 반면 고준희는 "네가 좋아하는 빈티지 스타일로 만들겠다"며 옷에 구멍을 뚫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정성껏 옷을 만들었고 이어 완성된 옷을 입었다. 그런데 진운에게 뜻밖의 문제가 발생했다. 고준희가 낸 옷의 구멍이 하필이면 진운의 가슴 위치였던 것. 그의 모습을 본 고준희는 "어머 어떡해"를 연발했고 "세상에 나온 느낌이 나?"라며 연신 물었다.
이후 그녀는 "처음 낸 구멍인데 하필 딱 거기다"며 안타까워했고, 반면 진운은 패치를 들고 "이거 하나만 붙이게 해줘"라며 애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선미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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