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아트센터서 8일 '경기도 청소년 성평등 영화제'
2013. 8. 7. 16:13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8일 안양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제5회 청소년 성평등 영화제'를 연다.
영화제에서는 전국 중·고교생과 대학생들이 성평등을 주제로 출품한 26편의 단편영화(다큐멘터리, 극영화, 애니메이션 등)를 대상으로 선정한 최종경쟁작 6편을 상영한다.
이들 6편은 대상 1편(200만원), 최우수상 1편(100만원), 우수상 4편(가 50만원)으로 나눠 시상한다.
또 해외초청장인 '드레프트 데이'도 상영한다. 드레프트 데이는 태국 트랜스젠더 여성들의 징병 과정과 관련한 생각과 감정표현을 담고 있는데 태국의 양성평등 정책을 엿볼 수 있다.
2006년 캐나다 비보이 페스티벌에서 우승한 '멕시멈 크루'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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