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손예진, "이 분 통화목록 조회 해달라" 조부 이정길 수사

김혜정 기자 2013. 7. 2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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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할아버지 이정길의 통화 내역 조회를 요구했다.

2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상어'(박찬홍, 차영훈 연출/김지우 극본) 17회에서 조해우(손예진)는 한이현(남보라)의 납치 용의자에 대해 전해듣는다.

변방진(박원상)에게 들은 용의자는 자신도 너무 잘 아는 헌책방 주인 최병기(기국서)였다. 해우는 김수현(이수혁)에게 최병기의 통화내역 조회를 의뢰했지만 대포폰일라 아무것도 나오는게 없었다.

그 이야기를 들은 해우는 결심한 듯 한 사람의 이름을 써내려간 뒤 그 메모지를 김수현에게 건넸다. 김수현이 놀란 듯 바라보자 조해우는 "이 사람의 통화 내역을 조회해달라. 다는 필요 없고 사건 당일이면 된다"며 "우리 할아버지다"라고 설명했다.

조해우는 자신이 의심해온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할아버지 조상국(이정길)이 최병기에게 지시를 내린 사실이었다. 다만 지금은 그 증거를 쫓는 상황이었다. 두려워하지 않고 진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조해우의 모습이 강인한 카리스마를 풍겼다.

김혜정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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