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 조니 뎁과의 관계 밝히기 꺼려하면서 공개데이트.. 왜?

2013. 7. 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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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배우 조니 뎁(49)이 엠버 허드(26)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조니 뎁이 23살 연하인 여자친구 엠버 허드와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페르가몬 미술관에 손을 잡고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다.

조니 뎁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은 채 엠버 허드의 손을 꼭 잡고 애정을 과시했다. 그간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둘의 관계를 공식적으로 밝히는 것을 꺼려해왔기에 이를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엠버 허드는 한 타블로이드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조니 뎁이 엠버를 위해 사들인 개인 소유의 섬에 관한 질문에서 "그 섬은...나의 사적인 공간"이라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엠버 허드와 조니 뎁은 지난 2010년 영화 '럼 다이어리(Rum Diary)'를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 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지난 해 7월 말 엠버 허드는 조니 뎁과 더 이상 연인관계를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해 이별통보를 해 세간의 관심을 모았으나 현재 다시 재결합해 다시 연인 사이를 이어가고 있다. 당시 그가 밝힌 결별 이유는 "전세계 팬들로부터 한 가정을 불행에 빠뜨린 가정 파탄자(homewrecker)로 낙인찍히길 원치 않는다"는 것이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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