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선택 7월 11일] 여왕의 교실·최고의 요리비결·황금카메라

2013. 7. 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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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동구 몫까지 책임져

■ 여왕의 교실 (MBC 밤 10.00)

마 선생은 아이들에게 조별 과제를 내준다. 서현은 오 여사 병간호 때문에 조별 과제에서 빠진 동구의 몫까지 본인이 책임지겠다고 나선다. 마 선생은 조별 과제를 제출한 아이들에게 불성실했던 조원의 이름을 적어내도록 시킨다.

새우겨자냉채와 두유칼국수

■ 최고의 요리비결 (EBS 오전 10.50)

김선영의 '국민 식재료로 만든 알뜰밥상'이란 주제로 한주간 방송된다. 이 시간엔 새우겨자냉채와 고소한 두유, 영양만점 날치알로 먹는 재미까지 더한 두유칼국수를 만들어본다.

15년째 약초 구하려는 주인공

■ 황금카메라 (KBS2 오후 8.50)

' 내 멋에 산다'에선 아프신 어머니를 위해 잘 나가던 무역 일을 접고 15년째 산에 오르며 약초를 구하러 다니는 사연의 주인공을 만나 그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힐링 카메라'에선 탈모인들을 위한 힐링 UCC 동영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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