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정 폭력 피해자 국선 전담변호사 사무실 개소식

2013. 7. 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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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문호 = 4일 오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 병원(보라매 원스톱지원센터)에서 황교안 법무부장관(오른쪽 두번째)과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4대 사회악인 성폭력과 가정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피해자 국선전담변호사 사무실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2013.07.04. (사진=여성가족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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