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용 홍보 리플릿 제작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울산시는 결혼이민자의 입국 초기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조기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5개 구·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알리는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한다.
리플릿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개와 기본사업, 자녀지원, 통·번역서비스, 프로그램 소개, 이용참여방법 및 위치 안내, 기타 등 이용자 중심으로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다.
'기본사업란'에는 한국어교육과 방문교육, 가족상담, 취업연계 및 교육지원 등을, '자녀지원란'은 자녀문화프로그램과 자녀공부방, 언어발달, 언어영재교실 등을 담았다.
'통·번역서비스란'은 입국초기상담과 가족 간 의사소통, 공공기관 이용 사무처리 지원 등이, '기타'란에는 외국어 긴급통역통화와 다누리콜센터 및 포털 여성긴급전화 1366 등의 내용이 수록돼 있다.
리플릿은 시청 글로벌센터, 구·군 민원실, 출입국관리사무소, 경찰청, 구․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비치된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울산시 거주 다문화가족 및 자녀를 위해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다문화가족통합사업으로 가족의사소통, 부부·배우자교육, 법률과 인권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다문화 가족상담, 지역 내 다문화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홍보, 네트워크 강화, 다양한 정보제공 등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울산지역에는 북구를 제외한 중구, 남구, 동구, 울주군 등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운영 중이다.
국비를 지원받아 건립되는 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7월 중으로 개소되면 5개 구·군에 다문화가족을 위한 센터가 설치돼 북구지역 다문화가족의 한국생활 정착 및 사회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7월 현재 울산시 거주 다문화 가족은 중구 912명, 남구 1089명, 동구 759명, 북구 689명, 울주군 1067명 등 모두 4516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gog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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