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소년성평등영화제 심사위원장에 최종현 감독
2013. 7. 2. 17:05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도가 8월 8일 열리는 '제5회 경기도 청소년 성평등 영화제' 심사위원장에 영화감독 최종현씨를 위촉했다.
최 감독은 영화 '그랑프리'와 '나의 결혼원정기'의 각본을 쓰고 영화 '어린왕자'를 감독했다.
경기도가 매년 주최하는 청소년 성평등 영화제는 청소년에게 양성평등 의식을 심어주고자 마련된 국내 유일의 장르 영화제다.
영화제는 내달 8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열린다.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은 누구나 영화제에 응모할 수 있다.
양성평등을 주제로 다큐멘터리, 극영화, 애니메이션 등 장르에 제한없이 20분 내외의 단편영화를 만들어 오는 26일까지 영화제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
시상금은 대상 1편 200만원, 최우수상 1편 100만원, 우수상 4편 각 50만원이다.
영화제 공식 블로그(blog.naver.com/9147079)를 참조하거나 경기도 가족여성과(☎031-8008-2518)로 문의하면 된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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