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노래방서 포착 '콘서트 스태프와 함께 건전파티'
뉴스엔 2013. 6. 30. 09:07
리한나가 노래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6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바베이도스 출신 팝스타 리한나(25)가 월드투어 '다이아몬드' 콘서트 스태프들과 노래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이날 오전 1시께 독일 쾰른에 있는 한 노래방에 자신의 월드투어 콘서트 스태프들과 함께 입장해 노래와 춤을 즐겼다. 이들은 술 대신 각종 음료수와 물, 음식 등을 먹고 마셨으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약 3시간동안 비교적 건전하게 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05년 1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한 리한나는 최근 미국 출신 래퍼 크리스 브라운(24)과 결별했다. 크리스 브라운은 최근 빅보이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파워106'과의 인터뷰에서 리한나와 사귀고 있냐는 MC 질문에 "아니다"고 답해 결별을 인정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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