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풀이] 유학 끝내고 귀국해 취직할까 고민 外

2013. 6. 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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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끝내고 귀국해 취직할까 고민2년간 공부 지속, 건축계열서 성공최진석 (남, 1984년 7월 30일 인시생)

(문) 건축학을 배우는 유학생입니다. 해외에 체류하는 것과 귀국하여 취직하는 것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답) 계속 해외에 체류하세요. 아직 공부가 완성되지 않았고 학 운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취업하면 운의 진가를 흡수하지 못하며 직장과 안 ?ㅎ?절대 적응하지 못합니다. 체류 시간을 2년 연장하고 2016년 귀국하세요. 모든 여건이 맞아 떨어져 성공에 적중합니다. 건축 분야 선택은 매우 잘한 것이며 향후 건축사 자격고시도 완성됩니다. 성격이 너그럽고 기질이 강하여 매우 유익하나 자기 위주의 고집과 이기주의가 문제입니다. 성격의 변화로 인간관계를 개선하세요. 소띠나 범띠 중 연분을 맞이하며 내년에 이루어집니다. 주의할 것은 심한 낭비벽입니다. 고치세요.

2013. 6. 21

술고래 남편 언제 사람노릇 할지…이혼 포기하고 돈 버는 데 전념을이민정 (여, 1973년 3월 22일 신시생)

(문) 살아가는 게 너무 힘들고 매일 자살 유혹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66년 5월 6일 인시생인 남편은 언제 술을 끊고 사람 노릇을 하게 될지요. 아니면 헤어져야 하나요?

(답) 부인의 현실은 피할 수 없는 숙명입니다. 타고난 복이 박복하여 괴로움 속에 남편을 부양해야 하고 몸과 마음을 100% 활용해야 합니다. 이혼은 포기하세요. 헤어짐은 이뤄지지 않으니 돈 버는 데 전념하세요. 다행히 부인에게 주어진 식복과 재복은 충분합니다. 유흥업(노래방 포함)을 하세요. 운세가 야행성 운이라 밤을 이용하면 유익합니다. 그리고 경제 문제는 완전히 해결됩니다. 11월의 개업으로 성공에 진입합니다. 남편은 운세가 이미 굳어져 술을 끊지 못하고 고질적 악습으로 남게 됩니다. 다만 내년부터 정도가 나아져 심각한 지경은 벗어나며 단계적으로 회복합니다.

2013.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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