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국제 통역번역 사절단 선발대회 및 외국어경연대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단법인 국제통역번역협회는 제14회 국제 통역사절단 선발대회 및 외국어 경연대회 본선 대회를 6월 16일 개최한다.
이 대회는 한국을 해외에 바로 알리고 국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국제 대회나 국제행사에 통 번역 자원봉사를 목적으로 지난 2000년 1회 대회를 개최한 이래 매년 실시해 왔다 남녀노소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2000년부터 문화관광부와 외교통상부, 한국관광공사 등의 부처와 미국 중국 일본을 포함한 7개 대사관 후원으로 영어를 비롯한 중국어 일본어 등 7개국 언어를 망라한 외국어축제이다.
올해 대회는 2018년 동계올림픽과 한류문화를 바로 알리고 한류문화를 소개하는 것을 주제로 오는 6월16일(일) 동국대학교에서 본선대회를 개최한다.
제15회 대회는 2014년 5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대회 참가자 외에도 언어능력을 가진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의 회원가입을 통하여 자원봉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편 국제통역번역협회와 영자신문 코리아헤럴드는 공동으로 국제통역번역검정시험(ITT: 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 Test)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통역 번역시험은 국제통역번역협회와 코리아헤럴드가 영어 전문가 그룹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시험으로 통역과 번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시험이다.
학생들이 응시하는 시험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대상으로 영어의 핵심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학생의 현재 외국어 실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 진학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급수 1~8급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으며, 이해 정도만 평가하는 기존의 시험과는 달리 통역과 번역의 실제 구사력을 측정할 수 있다. 단계적인 시험응시가 가능하여 성취도 향상에도 도움이 되어 학생들이 많이 응시한다.
대학생과 일반인의 직무통역 및 번역 시험 (1급~3급)도 함께 시행된다.
또한 ITT자격증은 국가영어평가시험(NEAT)에 대비할 수 있는 유일한 자격증으로, 현재 KAIST GSIS외국인학교 외국어고등학교 초·중·특목고 학생들 뿐만아니라 영어말하기 자격증에 관심있는 대학생들과 직장인, 전문직종사자들까지 응시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대기업 취업시 영어말하기 실무 자격증을 인사담당자가 비중 있게 참고하는 추세이며, 실제로 한국도시철도공사(KORAIL)의 4급 공채(영어·통역분야)에서 ITT자격증을 우대하고 있다.
ITT 10회 1차시험은 2013.06.10.~2013.08.01 까지이며, 2차 실기는 8월31일 진행된다. 1년에 3회 시험을 치르게 되며, 자세한내용은 itt.or.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아이닷컴 김영선기자 coming@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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