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청에 오픈한 라펜 한국 토탈 뷰티 에스테틱 샾
김명원 2013. 6. 13. 13:35
【서울=뉴시스】중국의 금윤화장품에서 오픈한 에스테틱 숍 'KINGRAY' 오픈식이 지난 7일 산둥성 주청에서 열렸다. 프리미엄 미백, 주름 브랜드 라펜(대표: 안도림 www.rapern.com)이 한국 토탈 뷰티 에스테틱 숍 오픈식에 참석, 뛰어난 품질력과 효능효과를 바탕으로 라펜 제품 전라인을 선보였다. 금윤화장품은 주청과 동시에 중국 교남에도 샵을 운영 중이다. 사진은 오픈식에서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라펜은 중국의 까다로운 위생부 허가를 취득하여 원료나 제품의 안정성이 보장되고, 뛰어난 품질력으로 국내 에스테틱 숍 병원, 외국 바이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숍 오픈은 중국의 건조한 날씨 때문에 중국 소비자들이 기초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고 다른 아시아 여성과 마찬가지로 흰 피부를 선호하는 것을 이용해 중국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시발점이다.
㈜라펜은 주청점 오픈을 시작으로 중국 전역과 아시아, 국외시장으로 꾸준히 진출해 나갈 것이다. 전 세계인의 피부 미백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02-535-1030). 2013.06.13. (사진=라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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