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 한의원, 함박웃는아이 선발대회 열어

2013. 6. 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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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함소아 한의원(대표 이상용)은 지난 7일 충북 제천의 백작약 농장에서 '제4회 함박웃는아이 선발대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본선대회에는 1차 온라인 예선과 2차 네티즌 투표를 거쳐 선발된 3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 등 총 100여명이 참가했다.

함소아 한의원 측은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경쟁보다 가족이 함께 하는 자연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며 "충북 제천의 청풍호와 백작약 농장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했으며 약초를 이용한 손수건 염색 체험 행사도 열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총 5개 참가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평가 점수가 높은 참가자에게는 웃음상과 자연상, 행복상을 수여했다. 웃음상과 자연상 수상자는 함소아 모델로 활동할 수 있다.

이상용 대표는 "함박웃는 아이 선발대회가 어린이 모델 선발대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다양한 약재 농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2010년 시작된 함박웃는아이 선발대회에는 올해까지 약 4천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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