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화력 안전사고..손가락 절단
전남 2013. 6. 11. 14:51
[전남CBS 박형주 기자]
11일 오전 10시 35분쯤 여수시 중흥동 여수화력발전처 6층 보일러실에서 정비 작업중이던 노 모(31) 씨가 모래공급장치 모터벨브에 오른손이 말려들어가 손가락 3개가 잘리는 중상을 입었다.
여수소방서는 현장에 남아있는 손가락들을 수거해봉합수술을 하는 병원으로 전달했다.jediru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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