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협동네트워크, 강원 1호 사회적협동조합 인가

2013. 6. 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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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강원도 내 첫 사회적협동조합 인가를 받았다.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는 지난달 30일 기획재정부로부터 강원도 1호 사회적협동조합 인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는 앞으로 주민 삶에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 협동조합 설립과 조합원 단체 간 구체적인 협업 시스템 구축을 통한 자립 및 사업확대, 협동조합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자립과 자치, 공동체의 재구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는 지난 2003년 8개 단체가 참여해 원주협동조합운동협의회로 출발했으며 시민복지개선을 위한 3대 조례 제정 운동(보육조례, 친환경농업육성조례, 학교급식조례) 전개, 친환경급식지원센터를 통한 로컬푸드운동, 협동사회경제연구원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에는 원주밝음신협과 원주한살림, 원주생협, 원주의료생협, 원주노인생협, 갈거리사랑촌, 원주지역자활센터, 공동육아협동조합 소꿉마당, 토요영농조합법인 등 22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또 원주시와 협동조합 산업관광 사업을 통해 협동조합 해설사 운영, 협동조합 관련 홈페이지 및 동영상, 홍보물 제작, 체험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내달까지 일산동 지하상가를 리모델링 해 협동조합 교육장과 홍보관, 세미나실, 체험장, 사무실 등을 설치하고 10주년 기념행사,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등을 열 방침이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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