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이웃사랑 나눠요"

정용운기자 2013. 6. 2. 12:2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푸른저축은행 합창단 8일 연주회.. 수익금 자선단체 기부

푸른저축은행 직원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 푸른코러스가 오는 8일 여의도 KBS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공연을 겸한 제1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유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못잊어' '꿈길에서' 등 우리 가곡과 '보헤미안 랩소디' '이문세 노래 모음' 등 관객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게스트로는 피아노 듀오 앙상블 'the Story'와 배우 겸 가수 '김영호'씨가 재능기부로 출연한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공연으로 유명한 넌버벌 뮤지컬 '비밥(BIBAP)' 등이 우정 출연해 희망 나눔에 동참할 예정이다.

1993년 창단한 푸른코러스는 매년 연주회를 개최, '사랑의 쌀' 등 공연 수익금 전액을 여러 자선 단체에 나눔으로써 새로운 연주문화와 함께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손용희 푸른코러스 단장은 "경제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희망나눔을 멈출 수는 없다"며 "나눔 문화를 함께할 수 있는 희망과 감동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푸른코러스 연주회는 무료이며, 공연내용 확인 및 공연티켓 출력은 푸른저축은행 홈페이지( www.prsb.co.kr)에서도 가능하다.

정용운기자 sadzoo@sphk.co.kr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