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유산' 최원영, 이정진 출생비밀 폭로 '분통'

뉴스엔 2013. 6. 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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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백년의 유산' 최원영이 폭탄을 터뜨렸다.

6월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연출 주성우) 43회에서 김철규(최원영 분)는 이세윤(이정진 분) 출생의 비밀을 밝혔다.

김철규는 도도희(박준금 분)로부터 이세윤과 민채원(유진 분)의 결혼 소식을 들었다. 이세윤과 양춘희(전인화 분) 관계를 알고 있던 김철규는 민채원이 자신에게 돌아올거라 철썩같이 믿고 있던 상황.

김철규는 절망감에 술을 마셨고 민채원 집으로 쳐들어갔다. 마침 민채원 집에는 이세윤 식구들이 모두 방문해 함께 저녁식사를 하던 상황이었다.

김철규는 이 자리에서 "이 결혼 절대 안된다. 아무리 피 한방울 안 섞였다고 하지만 엄연히 오누이 사이인데 어떻게 결혼을 하냐"고 폭탄발언을 했다.

김철규의 말에 가족들은 영문을 몰라 했고 양춘희(전인화 분), 민채원(유진 분), 백설주(차화연 분)는 충격을 받았다. (사진=MBC '백년의 유산'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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