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호재로 분양시장 온기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맞대결

2013. 5. 3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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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공덕파크자이' 견본주택 열고 본격 분양 나서

4.1대책과 금리인하라는 호재에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분양시기 놓고 저울질 하던 대형건설사들도 본격적인 아파트 분양에 나서면서 치열한 분양 대전이 예고되고 있다. 이는 서울 마포 지역이나 위례신도시처럼 수요자 관심이 높은 지역이 대부분이어서 업계의 관심이 주목된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모두 1만 3천여 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배에 가까운 규모다.

건설사들은 신규 아파트 분양가를 낮추거나 다양한 혜택을 적용하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분양 마케팅에 역점을 두고 있다.

마포구에서는 삼성물산과 GS건설이 격돌한다. 삼성물산은 마포구 현석2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을 선보인다.

공덕아이파크자이 조감도

이에 맞서 GS건설은 아현동과 공덕동에서 각각 '공덕자이'와 '공덕파크자이'를 선보인다. 31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 GS건설의 '공덕자이파크'는 지하 3층 지상 23층 4개 동에, 전용 83~121㎡ 총 288가구 중15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4.1부동산대책의 양도세 감면 혜택이 적용되는 세대는 125세대(78.6%)로 분양가도 주변시세 대비 3.3㎡당 약 1~200만원 저렴하게 책정됐다. 84㎡ 이하의 경우 3.3㎡ 당 최저 1675만원, 평균 3.3㎡ 당 1760만원 수준이다. 또한 119㎡, 121㎡의 경우 평균 3.3㎡ 당 1709만원으로 책정됐다.

서울지하철 5·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 환승역인 공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에 이마트, 마포아트센터, 현대백화점, 그랜드마트, 밀리오레, 신촌세브란스병원와 같은 편의시설이 가깝다. 또 염리초· 동도중· 숭문고·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이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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