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프랜차이즈 창업은 뭐?

프랜차이즈 흑돼지 돌판구이 전문점 '오늘한점' 창업시장 꾸준한 인기…

성공적인 음식점 창업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사업종의 타 매장과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고객들이 한 번 들러 맛보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시 가게를 찾도록 하는 것이 핵심. 창업시즌을 맞아 창업 전문가들은 이를 위해서는 보다 맛있고, 보다 쾌적하고, 보다 새로운 메뉴로 고객들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최고품질의 국내산 흑돼지를 즐길 수 있는 프랜차이즈 흑돼지돌판구이 전문점 '오늘한점'이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른바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용 F & B(대표 정우용)의 '오늘한점'은 우선 고기 맛을 내는 돌판부터 색다르다. 최상의 돼지고기 맛을 내기 위해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게르마늄 대형돌판을 사용하는 것. 여기에 저가의 일반돈육이 아닌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흑돼지만을 사용하여 최상의 품질과 맛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

오늘한점에서는 부담 없는 가격의 대표메뉴인 흑돼지 삼겹살을 비롯해 갈비살, 항정살, 가브리살 등 다양한 부위의 흑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김치찌개, 동태탕 등의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곁들일 수 있어 가족단위 외식이나 회식장소로도 인기다.

고깃집맛집'오늘한점'은 맛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에도 특별하다. 편안한 느낌을 주는 너와 지붕과 모던한 컬러의 매장 외관은 기존 고기집 인테리어의 틀에서 벗어나 보다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내부 역시 프로방스 풍의 인테리어에 파스텔톤의 색상과 현대적인 감각이 만나 조화를 이루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오늘한점은 기획 준비기간만 만 2년으로 10년 20년 장수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했다"며, "때문에 창업주들의 성공을 위해 인테리어는 물론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투자/지원을 하고 있어 고객과 가맹점주 및 예비 창업주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오늘한점은 현재 서울 경기 지역 및 지방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18곳의 가맹점이 운영 중이다. 창업 문의는 우용 F & B 본사 상담전화(02-2601-2138) 또는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wooyongfnb ), 오늘한점 홈페이지( www.hanjeom.co.kr )에서 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