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다크니스', 개봉 일주일 전 퐁당퐁당 상영 왜?

[SBS E!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개봉 일주일 전 유료 시사로 관객들의 마음을 빼앗는데 성공했다.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정식 개봉일은 오는 30일. 그러나 배급을 맡은 CJ 엔터테인먼트 측은 주말 유료 시사회를 통해 이 시리즈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갈증을 없애줬다. 24일 11개의 스크린 상영을 시작으로 25일에는 276개, 26일에는 283개까지 스크린을 늘렸다.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기대작은 개봉을 앞둔 주말 유료 시사회를 진행하기도 한다.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경우 3D 아이맥스를 제외한 디지털 상영과 3D 상영에 진행했다. 스크린 수와 상영횟수를 보면 알겠지만, 상영관당 2회 정도 퐁당퐁당(교차상영) 상영을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료 시사회 반응도 뜨거웠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4만 8,527명의 관객을 동원, 적은 스크린 수에도 선전했다.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스타트렉 비기닝'의 속편으로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끄는 커크 함장(크리스 파인)과 대원들이 스타플릿 대원에서 무자비한 파괴력으로 전세계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가 된 존 해리슨(베네딕트 컴버배치)과의 대결을 다뤘다.
할리우드의 천재 감독 J.J 에이브람스의 탁월한 연출력, 3D IMAX의 구현력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지난 16일 북미에서 개봉해 첫 주말 동안 8,410만 달러 매출을 올렸으며, 현재까지 1억 4천만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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