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유산' 유진 대본공개, 수준급 그림솜씨 '화들짝'
[뉴스엔 황혜진 기자]
유진이 '백년의 유산' 대본을 공개했다.
5월23일 배우 유진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재주꾼 채원. 매회 대본마다 예쁘게 표지를 장식하는 유진 씨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않은 드라마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 대본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진이 공개한 '백년의 유산' 39회, 40회 대본에는 아름다운 꽃 그림이 그려져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같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진은 얼굴도 예쁜데 그림까지 잘 그리네", "유진은 대본까지 예쁘구나", "'백년의 유산'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유진 그림솜씨 예사롭지 않네", "'백년의 유산' 이번 주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정말 기대된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유진은 인기리 방송 중인 '백년의 유산'에서 민채원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사진=GG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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