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앤박피부과, 24호 분원 일산점 개원

이상미 기자 2013. 5. 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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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앤박피부과가 24호 분원인 일산점을 개원한다.

김명환 차앤박피부과 일산점 원장은 안티에이징 전문 피부과전문의다. 여드름 및 흉터 모공 치료와 더불어 최신 리프팅 시술인 울트라스킨을 비롯해 중장년층의 Y라인 트랜드를 위한 아큐스컬프, 색소질환의 진화된 치료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차앤박피부과 관계자는 "개원 이래 20년 가까이 고객우선주의와 피부과학 실현으로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왔다"면서 "명성 그대로 고객으로부터 검증된 시술을 제공함으로서 피부 치료의 지역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연호 차앤박피부과 대표 원장은 "일산 지역 고객들은 장거리로 이동할 필요 없이 지역 내에서 쾌적하고 진화된 최신 의료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라며 "심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일산지역의 토탈 스킨 힐링존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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