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앤박피부과, 24호 분원 일산점 개원
차앤박피부과는 24호 분원인 일산점을 개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일산점 김명환 원장(피부과전문의)은 안티에이징 전문가로서 '노화'로 점철되는 피부의 병변들을 연구하고, 치료해 왔다. 여드름 및 흉터 모공 치료와 더불어 최신 리프팅 시술인 울트라스킨을 비롯해 중장년층의 Y라인 트랜드를 위한 아큐스컬프, 색소질환의 진화된 치료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차앤박피부과는 풍부한 경험을 지닌 믿음직한 피부과 전문의들이 각 전문 분야의 진료를 담당하여 과학적인 피부진단을 기초로 개인별 피부 타입과 상태에 적합한 '맞춤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피부과전문들의 연구결과와 임상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정기적인 닥터미팅과 학회를 월 1회 운영하며, 네트워크내 표준화된 대고객 의료서비스를 위한 임직원들의 월 정기 세미나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에듀시스템에 입각한 이러한 네트워크 퀄리티 관리를 꾸준히 진행할 뿐만 아니라 2013년에 도입한 화상회의시스템은 실시간 정보 공유 및 모니터링으로 스마트한 메디컬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차앤박피부과 박연호 대표 원장은 "일산점은 병원을 방문하는 고객이 장거리로 이동할 필요 없이 지역 내에서 쾌적하고 진화된 차앤박피부과의 최신 의료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다"면서 "심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일산지역의 토탈 스킨 힐링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세계, 프라다 가방 24%할인? 제값 받고 팔다가 '덜미'
- 5월에 가볼만한 캠핑장 best5
- 4년마다 BMW525d 300대..'여의도 X파일' 화제
- 일본 남성 상대 몸 파는 한국인 여장 남성
- 손호영 소유 차량서 애인 숨진 채 발견
- 욕조서 기묘한 자세로…의사 남편, 만삭 부인 살해 왜?
- 심수봉, 10·26 언급 "그 분 당하는 걸 보고 제 정신 아니었다"
- 안영미 "남편과 스킨십 가장 불만스러워…뽀뽀 이상 잘 안 해"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인 여성 피살…韓남성 용의자 체포
- [단독] 치과의사·인플루언서 이수진, 치과 폐업 후 '선결제 먹튀' 의혹 휘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