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2PM, 온몸 쓸어내리는 섹시댄스 '짐승남의 귀환'

윤효정 기자 2013. 5. 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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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2PM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음악중심' 2PM이 컴백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그룹 2PM(우영, 닉쿤, 택연, 준호, 준케이, 찬성)이 신곡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 '하.니.뿐.'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했다.

첫 번째 무대는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로, 네이비 컬러의 수트를 입고 있는 여섯 명의 남자들은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이었다. 잔잔한 후렴구와 발랄한 댄스가 어우러지며 기존의 2PM과는 다른 매력을 전했다. 격렬한 아크로바틱 댄스와 칼군무가 없는 2PM도 통했다.

이어진 '하.니.뿐.(하루종일 네 생각 뿐이야)'의 멤버 전원의 의자댄스로 시작됐다. 밀듯 당길듯 은근한 섹시미로 무장한 2PM은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100% 재현해냈다.

2PM의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는 이별을 후회하는 남자의 애절한 마음이 담긴 감성적인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마음을 울리며, 계단을 이용한 안무는 절제미가 돋보인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2PM, 신화, 샤이니, 포미닛, 바이브, 시크릿, 로이킴, 서인영, B1A4, 티아라엔포, 헬로비너스, 주니엘, 씨클라운, 지아 & 한별, 원더보이즈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음악중심' 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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