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현 요가복 자태 위협하는 여자 ★들의 역습

강승현 클라라 채정안 요가복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여름 시즌을 맞아 여자 연예인들의 요가복 몸매가 연일 화제다.

17일 오후 모델 강승현이 자신의 트위터에 모델다운 멋진 요가복 자태를 공개해 눈길을 끈 가운데 이전에 공개된 다른 여자 연예인들의 요가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먼저 채정안은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연일 실연의 고통을 필라테스로 다스리며 몸매를 뽐내고 있다. 채정안은 매회 온 몸의 라인을 드러내는 요가복을 입고 고난이도의 필라테스 동작을 통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한 전지현 역시 최근 스포츠 브랜드 리복의 모델로 선정 돼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의 요가복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아울러 통통 튀는 매력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클라라 역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서 가슴라인이 노출되는 요가복을 입고 등장해 한동안 온라인 상을 뜨겁게 달궜다.

이에 누리꾼들은 "요즘 연예인들 요가복 많이 입네" "요가복 하나 사야겠다" "그래도 요가복은 클라라가 제일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리복, 강승현 트위터]

강승현 클라라

| 요가복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