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악관현악단, 23일 '청소년 협연의 밤'

2013. 5. 1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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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청소년 협연의 밤-꿈과 감성이 있는 젊은 음악회'를 오는 23일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 무대는 연주기량이 우수한 청소년을 발굴, 21세기 한국음악을 이끌어 나갈 젊은 국악인을 육성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38회째인 이번 무대에는 25현 가야금 협주곡 '찬기파랑가' 협연에 정부경(이화여대 4년), 인도를 여행한 느낌을 국악으로 표현한 아쟁 협주곡 '천축' 협연에 장은교(부산대 3년) 학생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해금 협주곡 '상생' 협연에 조희규(부산대 3년), 25현 가야금 협주곡 '아리랑'에 정유경(가야중 2년), 창부타령을 주제로 한 피리 협주곡에 김혜지(부산대 4년) 학생이 협연 공연을 펼친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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