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의 아웃도어 잇백, 노스페이스 비테 힙색을 만나다

더 가볍고 간편하게 산행할 수는 디자인.. 기능성과 세련미를 겸비한 아웃도어 활동의 새로운 잇백으로 등장

패셔니스타 공효진이 선택한 아웃도어 잇백.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에서 기능성과 세련미를 더한 아웃도어 백팩을 선보였다. 완판녀 공효진이 선택한 만큼 '비테 힙색'은 매우 특별하다. 그녀의 잇백으로 아웃도어 활동에 활기를 불어 넣는 것은 어떨까?

더 가볍게 더 간편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비테 힙색은 노스페이스에서 2013년 선보인 '다이나믹 하이킹 콜렉션' 배낭으로 산도녀 공효진이 직접 착용 후 '깃털 배낭'이라는 닉네임까지 생기며 등반 및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며 화제가 되고 있다.

비테 힙색은 몸에 밀착되면서도 활동성이 탁월하여 트레일러닝과 다양한 산행에 대응 가능하다. 또한 배낭처럼 멜 수 있는 멜빵이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활동에도 안정감 있게 착용 가능하며 특수 봉제방법으로 신체부위와의 마찰을 줄여 착용감을 업그레이드 했다. 기존의 무거운 산행에서 벗어나 가볍고 경쾌한 산행 컨셉으로 새로운 아웃도어 스타일을 제안하는 제품이다.

산도녀 공효진은 기존에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아웃도어 재킷과 긴 팬츠가 아닌 가벼운 소재의 쇼츠를 레깅스와 레이어드하고 얇은 바람막이 재킷과 함께 선보였다. 비테 힙색의 매력은 공효진이 선택한 가볍고 스마트한 스타일로 더욱 부각된다. 또한 비테 힙색은 획일화된 등산용 백팩에서 벗어나 강렬하고 톡톡 튀는 컬러감으로 베이직한 아웃도어 패션에 재미를 더한다.

공효진의 아웃도어 잇백 비테 힙색은 노스페이스 전국 매장과 공식홈페이지(www.thenorthfacekorea.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노스페이스>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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