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 무서운 뒷심, 전체시청률 1위 등극

뉴스엔 2013. 5. 1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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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룡이 간다'가 막판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127회는 전국시청률 20.2%를 기록했다. 이는 5월 14일 방송된 126회 시청률 20.3%에 비해 0.1%P 하락한 수치다.

'오자룡이 간다'는 종영을 2회 앞두고 20%대를 유지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자룡(이장우 분) 덕에 실어증을 극복한 장백로(장미희 분)와 이기자(이휘향 분)가 아들의 생존에 대해 거짓말한 사실을 알고 격분하는 왕철수(길용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자룡이 간다'는 5월 17일 종영한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일일드라마들은 모두 고전을 면치 못했다. KBS 1TV '지성이면 감천'은 18.1%, MBC '구암허준'은 9.5%, SBS '가족의 탄생'은 6.7%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사진=MBC '오자룡이 간다'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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