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지방간 잡는 헛개나무열매효능

이정호기자 2013. 5. 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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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의 무분별한 음주문화가 간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있다.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상습적 음주자의 90%가 지방간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헛개나무 열매나 민들레와 같은 지방간에 좋은 음식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방간은 알코올에 의해서 간 속에 지방이 과도하게 쌓이지만 간세포 손상은 거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이상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지방간을 앓고 있는지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따라서 과음을 삼가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평소에 관리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지방간에 효능이 좋다고 알려진 헛개나무 열매는 한방에서 '호리깨나무' '볼게나무'로 불리며 오래 전부터 사용돼 왔던 약재다. 과거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능이 입증되기도 했다.

지방간은 물론 각종 간 기능 개선이나 간경화에도 효과를 보이는 헛개나무 열매는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인정받은 다양한 건강식품으로 만들어지면서 대중화 되고 있다.

한방건강식품 전문기업 영화식품( www.yh-food.co.kr)의 '헛개열매즙'은 대표적인 간기능개선 건강보조식품이다.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아 헛개나무 열매 특유의 달콤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영화식품 관계자는 "국산 헛개열매 80%와 헛개나무 10%로 천연제조된헛개열매즙은 피곤할 때 먹으면 더욱 좋다"며 "기운이 없을 때나 기력이 없을 때, 또는 회식자리나 접대자리가 많은 영업사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식품은 30년 한방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건강식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2012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정호기자 qwer@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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