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이간다' 서현진, 남편 진태현 유전자검사 의뢰

뉴스엔 2013. 5. 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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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룡이 간다'서현진이 진태현과 아이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5월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극본 김사경/연출 최원석 이재진) 123회에서 나진주(서현진 분)는 남편 진용석(진태현 분)과 입양한 아이의 관계를 의심했다.

나공주(오연서 분)는 나진주에게 아무래도 하늘이가 진용석과 김마리(유호린 분)의 아이인 것 같다고 했다. 허락한다면 자신이 증거를 가지고 오겠다고 하자 나진주는 하더라도 자신이 하겠다고 했다.

나진주는 장백로(장미희 분)를 만나기 위해 회사를 찾았다가 진용석을 만났다. 나진주는 장백로에게 아직도 진용석을 믿느냐며 분노했다. 장백로는 회사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답했다.

나진주는 장백로에게 진용석의 악행을 잡아낼 증거를 가지고 오겠다고 했다. 그 길로 나진주는 하늘이의 젖병 꼭지와 진용석의 칫솔을 제출하며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사진=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캡처)

[뉴스엔 김태현 기자]

김태현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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