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대형폐기물 문전수거제 시행

최승현 기자 2013. 5. 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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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대형폐기물 문전수거제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폐 옷장과 냉장고 등의 대형폐기물을 문 앞에 내놓기만 하면 수거해 간다

종전에는 마을별 집하장에 가져다 놓아야 수거해 갔다.

동지역은 매일, 읍면은 요일제로 수거할 예정이다.

월요일은 신북읍·북산면, 화요일 동내면, 수요일 동면, 목요일 동산면·신동면, 금요일 남산면·남면, 토요일 서면·사북면 등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인터넷 또는 읍·면·동을 방문해 대형폐기물처리 신청을 하고 수수료를 내면 수거위탁 업체가 전화나 문자로 수거 시간을 알려준 다음 가져간다"며 "홀몸 노인 등 노약자 가정에 대해서는 안방까지 방문해 수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승현 기자 cshdmz@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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