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앨런, 35살연하 한국계 배우 아내와 데이트 포착

뉴스엔 2013. 5. 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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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우디 앨런이 아내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5월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출신 배우 겸 감독 우디 앨런(77)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디 앨런은 이날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내 순이 프레빈(42)과 미국 뉴욕 길거리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겼다. 두 사람은 1997년 결혼했으며 슬하 두 명의 양녀를 두고 있다.

우디 앨런은 1966년 영화 '타이거 릴리에게 무슨일이 있었나'로 데뷔한 후 '007 카지노 로얄', '리어왕', '로마 위드 러브', '우디 앨런: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등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범죄와 비행', '중년의 위기', '매치 포인트', '미드나잇 인 파리' 등을 연출해 이름을 알렸다.

황혜진 blossom@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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