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② 여자가 원하는 남자의 패션 디테일
[월간 웨딩21 편집팀]
여자가 원하는남자의 디테일
꾸미는 데에는 무심한 남성이라면 집중할 것.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결정적인 액세서리만 모았다.
머니클립

58만원. S.T.듀퐁
지갑에 돈을 넣고 꺼내는 것이 성가시고 주머니에 돈을 꼬깃꼬깃 넣는 건 질색이라면 머니클립이 정답이다. 돈을 질서 있게 정리해주는 것은 물론, 부피가 작아 주머니에 넣었을 때 보기 싫게 튀어나오지 않는다.
지갑, 남다른 감각을 발휘할 수 있는 선택

(시계방향으로)
9만8000원. 프레드페리
15만5000원. 시스템옴므
49만5000원. COACH
가격미정. 발렉스트라
10만원대. MCM
여성들이 남성의 패션 센스를 알아보기 위해 살펴보는 아이템. 지금껏 검정색 가죽 지갑만 고수했다면 고루한 아저씨 같은 인상을 풍겼을게 분명하다.
센스 넘치는 지갑을 고르고 싶다면 밝은 톤을 고르자. 심심해 보이지 않으려면 스트라이프나 패턴, 펀칭 디자인이 가미된 것을 추천한다.
한편 자주 쓰는 카드와 지폐 몇 장만 갖고 다닌다면 카드홀더가 제격이겠다. 명함을 함께 넣을 수 있도록 공간이 여유로운 것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과거엔 불룩한 지갑을 멋지다고 했다면 이제는 필요한 것만 슬림하게 넣을 수 있도록 잘빠진 지갑이 대세.
타이, 스타일링의 마법사

(왼쪽부터)
15만5000원. 타임옴므
6만원대. 헤지스맨
9만5000원. 시스템옴므
3만8000원. 지이크파렌하이트
기본적인 디자인 3종류만으로도 멋들어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 솔리드 타이는 어디에 매치해도 실패 확률이 적고 댄디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그레이나 블랙이 심심하면 네이비나 퍼플도 좋다. 레지멘탈 타이는 베이식 셔츠와 매치하면 세련된 느낌을 주고 스트라이프 셔츠에 매치하면 재치 있는 패턴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패턴이 큰 도트나 페이즐리 타이는 화려해 보이기 때문에 파티나 결혼식 자리에 적합하다. 처음이라 부담스러우면 잔잔한 프린트로 시작하도록. 기본으로 꼽히는 이3종류의 타이를 마스터했다면 니트 소재의 타이로 유니크한 개성을 보여주는 것도 좋다.
양말, 저비용 고효율로 발휘하는 센스

(왼쪽부터)
1만원. 갭
3만5000원. 프레드페리
1만2000원. 시스템옴므
슈트에 신는 양말을 진이나 치노 팬츠에도 매치하는 실수를 범하는 남성들이 종종 있다. 옷에 포멀과 캐주얼 스타일이 따로 있는 것처럼 양말도 마찬가지. 다소 어둡고 얌전한 컬러가 슈트용이라면 캐주얼에는 밝고 컬러풀한 것이 제격이다.
스트라이프와 다이아몬드 패턴, 발가락과 발꿈치에 컬러 포인트를 준 디자인도 경쾌해 보이겠다. 양말은 저비용으로도 멋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이니 다양하게 장만해두면 고르는 재미가 쏠쏠할 듯.
선글라스, 부족한 2%를 채워주는 궁극의 아이템

62만원. 58만원. 모두 톰포드
강렬한 햇빛을 피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쓴다는 건 옛날 얘기. 부족한 외모와 스타일을 채우기 위한 아이템으로 급부상한지 오래다. 아직 선글라스에 익숙지 않다면 무난하게 쓸 수 있는 검정 테를 추천한다. 살짝 변형을 주고 싶다면 보잉이나 테에 포인트를 준 것도 좋다.
제품협조 갤러리어클락 (02 3284 1300), 갭 (02 3143 6778), 몽블랑 (02 3485 6627), 미소페 (02 542 0385), 발렉스트라 (02 2118 6060), 보메메르시에 (02 3440 5641), 세원ITC (02 3445 6428), 시스템옴므 (02 546 7764), 알프레드던힐 (02 2143 7945), 엠비오 (02 772 3561), 조르지오아르마니 (02 549 3355), 지이크파렌하이트 (02 3274 5530), 질스튜어트뉴욕 (070 7563 3515), 크로켓앤존스 (02 543 7685), 타임옴므 (02 3416 2090), 톰포드 (02 3218 8310), 티쏘 (02 543 7685), 프레드페리 (02 742 4628), 플랫폼플레이스 (02 6911 0835), 헤리티지 (02 530 7145), 헤지스맨 (02 517 8961), 호제 (02 542 2123), CH캐롤리나헤레라 (02 540 0733), COACH (02 310 5257), MCM (02 2194 6700), S.T.듀퐁 (02 2106 3592), TNGT (1544 5114)
에디터 김현경 포토그래퍼 조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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