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나봐' 마지막회, 18.8%..유종의 미

김현록 기자 2013. 5. 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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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사진 제공=MBC

MBC 인기 아침 일일극 '사랑했나봐' 마지막회가 18.8%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사랑했나봐'는 전국 기준 1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3월 19일 111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19.3%에는 다소 못 미치지만 20% 가까운 시청률로 화려하게 끝을 맺었다.

지난해 10월 15일 첫 방송한 '사랑했나봐'는 1회 시청률은 9.6%로 출발했으나 강렬한 스토리와 복수극이 인기를 모았다. 144회 평균시청률은 13.5%에 이르렀다.

한편 '사랑했나봐' 후속으로는 하희라 이형철 심형탁 김빈우가 출연하는 '잘났어. 정말'이 방송된다. 오는 6일 첫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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