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상암동 데이터센터 기공
송주영 기자 2013. 5. 3. 18:31
삼성SDS가 상암동 데이터센터 공사를 시작했다. 삼성SDS는 상암센터를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최신 IT 추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출 계획이다.
3일 삼성SDS는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서 박홍섭 마포구청장, 고순동 삼성SDS 사장, 김봉영 삼성에버랜드 사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암센터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상암센터는 ICT융복합서비스에 대한 글로벌 사업 역량을 집결하는 디지털미디어 플랫폼 제공 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기능도 갖춘다.
|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컨텐츠 등 고효율, 고집적이 요구되는 서비스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랩과 데이터센터 기능을 합한 차세대 ICT센터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상암센터는 오는 2015년 3월 준공 예정으로 대지면적 7,142㎡(2,160평)에 지상 13층, 지하 8층, 연면적 83,431㎡ 규모로 고효율 장비, 에너지 효율화 시설 및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해 친환경 그린 빌딩을 구현할 계획이다.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디넷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페이스북 4번째 데이터센터 계획 공개
- 페이스북, 데이터센터 PUE 대시보드 공개
- 신한금융 데이터센터 이전..HP 웃었다
- LGU+, LTE 특화 인터넷데이터센터 구축
- 삼성·SK하이닉스 분기 영업익 100조 '뉴노멀' 시대 연다
- SK그룹, 에너지·화학 수장 교체…SK이노 새 수장에 정승일
- 네이버, 엔비디아 3대 주주로 맞는다…AI 팩토리 사업 ‘탄력’
- "물건 찾으러 다닐 필요 없네"…로봇이 움직이는 물류센터 가보니
- 인텔, 3분기 매출 증가에도 주가 급락...PC 침체 4분기 전망이 발목
- 화웨이, 美 반도체 제재 맞서 기지국 설계 바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