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 유호린, 무모한 행동도 불사한 모정 '가슴절절'

뉴스엔 2013. 4.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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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룡이 간다' 유호린이 아들 때문에 무모한 행동도 불사했다.

4월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극본 김사경/연출 최원석 이재진) 115회에서 김마리(유호린 분)는 아들을 보기 위해 나진주(서현진 분)의 집을 찾았다.

김마리는 아들을 보고 싶은 마음에 나진주를 불러냈다. 집에 업둥이가 들어왔다는 나진주의 말에 김마리는 한 번 보고 싶다고 했다. 결국 김마리는 나진주에 집에 가 아들 솔이를 만났다.

김마리는 솔이를 보자마자 이름을 불러 들킬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자신의 아이 이름이 입에 뱄다며 가까스로 모면했다. 김마리는 울고 있는 솔이를 직접 안았고 눈물을 흘렸다.

김마리의 품에서 울음을 그친 솔이를 보며 신기해한 나진주는 비결이 뭐냐고 물었고 김마리는 그냥 따뜻하게 안아주라며 혼자 눈물을 삼켰다. (사진=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캡처)

[뉴스엔 김태현 기자]

김태현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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